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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KLI 연구보고서정책연구 ; 2003-16

I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청구기호
정책연구 2003-16
형태사항
359 p
서지주기
참고문헌 및 부록 포함
ISBN
897356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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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2)
한국노동연구원52005784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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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2)
  • 등록번호
    52005784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노동연구원
  • 등록번호
    52005783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노동연구원
책 소개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중요성) 지식정보화 시대에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그 중에서도 IT관련 전문인력의 효율적 양성과 활용이 핵심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IT관련 인력수급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의 수요를 예측하며, IT인력의 국제경쟁력을 평가하는 기초적 연구가 필요 불가결하다. 또한 연구결과는 합리적 IT 인력정책의 토대가 될 것이다. 연구 목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산업(IT 및 비IT업종)에 걸쳐 IT 전문인력의 수급실태를 파악한다. - 직무분석에 따라 IT 전문인력을 기술분야별?기술수준별?업종별로 구분한다. - 기술분야별?기술수준별?업종별로 인력의 고용현황 및 과부족 인원을 분석한다. (2) IT산업의 장기 (수요)동향분석 - IT산업과 IT기술의 발전전망 제시한다. - IT산업 및 기술 발전에 따른 기술분야별?기술수준별?업종별 중장기 인력수요를 예측한다. 2. 실태조사의 결과: IT 전문인력의 규모와 부족인원 정확한 IT 전문인력의 규모와 부족인원, 예상 인원을 전망하기 위하여 여기에서는 먼저, IT 전문인력을 1차원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3차원(직업별?기술분야별?기술수준별)으로 분류하고 이러한 분류를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고용보험 D/B를 모집단으로 하여 IT산업 및 비IT산업의 사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성공한 사업체는 IT산업이 1,386개, 비IT산업이 1,033개이며, 이에 덧붙여 교육기관 109개와 사설학원?직업훈련기관 42개 등 총 2,570개의 사업체 및 기관에 대해 2002년 9월 현재의 IT 인력규모, 부족인원 및 2003년 9월 시점의 예상 인력규모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IT 전문인력의 규모를 추정한 결과 2002년 9월 현재 IT 전문인력의 규모는 총 475,005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70.0%인 332,271명은 IT업종에 취업하고 있으며, 나머지 30.0%인 142,734명은 비IT업종에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추정결과는 기존의 다른 연구들과 비교할 때 매우 합리적인 값으로 판단된다. 이 장의 주요 결과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먼저 조사대상 사업체 및 기관들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비IT업종의 사업체 창립연도가 평균 1982.8년인 반면, IT업종은 평균 1993.1년으로 IT업종 사업체들이 비교적 최근에 설립되었다. (2) IT업종 사업체들은 11.7%가 상장되어 있으나 증권거래소보다는 코스닥에 대부분이 등록되어 있다. 이에 대하여 비IT업종 사업체들은 11.4%가 상장되어 있고, 이들의 80.7%는 증권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3) IT업종 사업체의 28.3%가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비IT업종 사업체는 4.5%만이 벤처기업이다. IT업종 사업체는 7.2%만이 대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인 반면, 비IT업종 사업체는 그 값이 14.7%로 대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의 비중이 높다. (4) IT업종 사업체에 근무하는 전체 인력규모는 2002년 9월 현재 1,194,85명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27.8%가 IT 전문인력으로 여겨진다. 이에 대하여 비IT업종에는 모두 8,644,965명이 취업하고 있고, 이들 중 1.4%만이 IT 전문인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대학?대학에 근무하는 전체 인력은 169,698명으로 추정되고, 이들 중 IT 전문인력은 12.2%에 해당된다. (5) 조사시점에서 2003년 3월까지 기업체와 교육?훈련기관들이 채용하려고 계획한 인원은 모두 229,673명으로 총고용인원의 2.3%로 조사되었다. 또한 채용계획 인원 중 IT 전문인력의 비중은 12.7%로 전체 취업자수 중 IT 전문인력의 비중이 4.6%인 점을 감안할 때, IT 전문인력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빨리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 (6) 전반적으로 전산컴퓨터공학 전공이 신규 채용시 가장 선호되는 분야이다. 그러나 기술분야별로 디지털 컨텐츠 분야에서는 디자인?멀티미디어 전공의 선호도가 높고, 정보통신기기 분야는 전기전자공학이, 그리고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에서는 통신전파공학 전공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IT 전문인력의 현재 규모를 직종별?기술분야별?기술수준별로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직종별로는 SW/SI 개발?설계 직군에 가장 많은 34.3%가 취업하고 있다. 이는 분석범위를 IT업종으로 제한하였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2) 기술분야별로는 IT업종의 경우 정보통신기기에 39.2%가 취업하여 가장 많다. 그러나 최근 관심의 대상인 디지털 컨텐츠의 기술분야는 5.0%만이 취업하고 있다. 비IT업종 사업체의 기술분야별 분포는 제조업이 가장 많아 29,082명이 취업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IT 교육서비스업의 23,362명이다. (3) 전문대학?대학의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IT 교육전문가 18,640중에서 과반수 이상인 10,722명이 겸임교수 또는 시간강사로 전임은 7,198명에 불과하다. (4) 기술수준에 따라서는 전체 IT 전문인력 475,005명 중 고급이 27.5%, 중급이 38.6%, 그리고 초급이 33.9%이다. 분석범위를 IT업종으로 제한하였을 경우 고급은 26.2%, 중급 37.0%, 초급 36.7%로 초급의 비중이 다소 높아진다. 또한 여기에서는 2002년 9월 현재 IT 전문인력의 부족규모와 부족률을 추정하였고,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2002년 9월 현재 IT 전문인력의 부족규모는 32,973명으로, 부족률은 6.9%이다. 이 중에서 IT업종에서는 20,584명이 부족하여 부족인원의 62.4%를 차지하며, 비IT업종은 12,389명이 부족하였다. (2) IT업종의 부족률이 6.2%인데 비해 비IT업종의 부족률은 8.7%로 비IT업종에서 IT 전문인력의 부족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 (3) 직종별로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SW/SI 개발?설계 직종에서 인력부족의 규모가 가장 커 14,086명이 부족하다. 이는 전체 부족인원의 42.7%에 달한다. SW/SI 개발?설계 직종의 인력부족은 IT업종과 비IT업종 모두에게서 발견된다. (4) 직종별로 부족률의 측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디지털 컨텐츠 직종이 가장 높아 부족률 18.8%를 기록하고 있다. IT업종과 비IT업종 모두 디지털 컨텐츠 직종의 부족률이 가장 높아 이들 분야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5) 기술분야별로는 IT업종의 경우 정보통신기기 분야가 가장 많은 7,850명의 부족인원을 보인다. 이에 대하여 비IT업종에서는 제조업 분야에서 4,796명이 부족하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6)기술분야별로 IT업종의 부족률은 컴퓨터 관련 서비스가 10.3%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디지털 컨텐츠의 9.9%이다. 또한 비IT업종의 부족률은 운수?통신?창고업이 55.7%로 가장 높고, 그 뒤를 제조업(16.5%)이 따르고 있었다. (7) 기술수준별로 전업종의 부족인력 규모를 분석하면, 고급인력이 6,616명 부족하여 전체 부족인력의 20.1%를 차지하고 있고, 중급이 15,860명으로 48.1%를, 그리고 초급이 10,497명으로 31.8%를 점유한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중급 수준의 인력부족 규모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초급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를 기술수준별 IT 전문인력의 규모와 비교하여 보면, 중급수준에서 인력부족이 상대적으로 심한 것으로 판단된다. 3. 정보통신인력의 중장기 수요 전망 정보통신인력의 중장기 수요를 전망하기 위하여 먼저 제1절에서는 중장기 인력수요 전망의 방법론을 제시하였으며 제2절에서는 IT산업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기존의 문헌을 정리하도록 하였다. 그 다음으로 제3절에서는 이 연구를 위하여 2002년도에 실시한 ‘I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의 결과에서 2003년 9월, 즉 조사시점에서 1년 후의 IT 전문인력 수요를 분석하도록 하였다. 제4절에서는 ‘I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의 결과를 기초로 하여 미국 BL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중장기인력수요모형을 활용하여 모형에 의한 중장기 인력수요를 전망하도록 한다. 제5절에서는 국내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델파이(delphi) 조사를 실시하여 직종분류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판단하는 중장기 IT 전문인력의 규모 또는 수요를 파악한다. 마지막으로 제6절에서는 중장기인력수요모형의 추정에 의한 전망치와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얻어진 전망치를 상호 비교?분석함으로써 종합적으로 미래의 IT 전문인력 수요를 추정하였다. 먼저 제2절에서 살펴본 IT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개괄해 보면 세계 IT시장은 각국의 2000년까지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왔으나 세계 IT시장의 40%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미국 IT산업의 침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IT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다만,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들은 세계 IT시장이 2002년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 데이터퀘스트(Gartner Dataquest)는 전세계 IT시장이 2006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IDC(International Data Corp.)도 미국이 2003년 이후 회복세를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면서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률을 예측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국내 IT시장 역시 2001년 IT산업의 생산규모가 전년도와 비슷한 151조원으로 3.7%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기간 동안 평균 10%대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서 ‘I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IT 전문인력 수요를 살펴본 결과, 조사의 기준시점인 2002월 9월에서 1년이 경과한 2003년 9월에 예상되는 IT 전문인력의 규모는 모두 504,254명으로 1년 전보다 29,249명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규모는 2002월 9월의 475,005명에 비해 6.2%가 늘어나는 규모라고 할 수 있다. IT업종에서는 5.9%의 증가율을 보이며, 비IT업종은 6.8% 증가하여 비IT업종이 인력수요의 확대를 주도할 것이다. 그러나 전체 증가인력 29,249명의 66.9%인 19,561명이 IT업종에 속하여 절대적 규모에서는 IT업종이 비IT업종을 선도하고 있다. 직종별로 증가규모를 살펴보면 SW/SW 개발?설계가 9,716명 증가하여 전체 증가인원 29,249명의 33.2%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H/W 개발?설계의 6,967명, 시스템 운영관리의 6,795명 순이다. 기술분야별로는 IT산업의 경우 정보통신기기가 9,427명의 증가로 가장 많으나 증가율의 측면에서는 디지털 컨텐츠가 8.3%, 컴퓨터 관련 서비스 7.8% 등으로 정보통신기기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IT업종에서는 제조업에서 가장 많은 3,977명이 증가할 전망이고, 증가율도 제조업이 13.7%로 가장 높은 편이다. 이에 대하여 금융 및 보험업은 212명, 0.9%의 증가율만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수준별로는 IT업종에서의 중급인력의 수요증대가 뚜렷하다. 고급인력의 증가율이 전년 대비 5.3%, 초급인력의 증가율이 5.2%인 것에 비해 중급인력은 증가율이 7.6%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BLS(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중장기인력수요모형을 활용하여 중장기 인력수요를 전망한 결과, 총취업자가 2002 ~2004년의 기간 동안 약 1.8%, 2005~2007년의 기간 동안 약 1%, 2008~2010년의 기간 동안 약 1.6%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평균 총취업자수는 약 2,357만명으로 추정되었다. IT 기술분야별의 총취업자수는 2002년 ‘I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의 47만 5천 명을 기준으로 2002~2004년 기간 동안 연평균 50만 2천명이 IT 관련 기술인력으로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05~2007년 기간 동안은 연평균 약 54만 7천명이, 2008~2010년 기간 동안은 연평균 약 58만 6천명이 IT 기술인력으로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에서 2010년까지 총 11만 3천여명의 취업자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고, 총취업자의 성장률보다 높은 연평균 2.7%의 성장률이 추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델파이 방법을 사용한 전문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신?방송서비스 직군과 디지털 컨텐츠 직군이 2003년 9월에는 각각 5.6%와 4.9%, 2005년 9월에는 16.0%, 13.1%, 5년 후인 2007년 9월에는 21.1%와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되었으나 디지털 컨텐츠의 인력수요가 해를 거듭할수록 통신?방송서비스 직군에 비하여 더욱 커질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W 개발?설계의 경우에는 12.8%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H/W개발?설계(각년도 각각 2.1%, 7.2%, 12.8%), 시스템운영관리자(1.2%, 5.1%, 9.0%)와 H/W 유지?보수(1.3%, 4.5%, 7.8%)는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종합적으로 보면 IT직종별 총취업자수에 있어서 실태조사 및 수요모델에 의한 중장기 전망과 전문가 조사 결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런 결과는 이번 연구에서 추정된 IT 인력수요의 중장기 전망이 실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상당히 일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각 직군을 구성하고 있는 세부 직종들에 대해서는 중장기 전망의 경우 각 직종에 맞는 성장률 전망을 구체적으로 추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전망 자체가 그 내부의 구조변화에 대해 시사점을 가지지 못하는 반면, 전문가 조사 결과는 직군 내부의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4. 정책적 시사점 분석결과들을 종합하면 많은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인력양성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이 들 중에서 핵심적인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향후에도 IT 전문인력의 수요는 다른 산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인력양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그러나 IT산업이 성숙되어져 감에 따라 1990년대 후반에서 2002년까지 나타난 급속도의 IT 전문인력 증가는 향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즉, ‘I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와 ‘전문가 델파이 조사’, 그리고 중장기인력수요모형의 분석?추정결과 2002~2007년간 IT 전문인력의 수요는 연평균 2.19~4.40%의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IT업종에서 절대적인 인력규모는 기술분야별로 정보통신기기와 정보통신서비스 분야가 가장 많지만 인력의 부족률이나 예상 증가율은 디지털 컨텐츠, 패키지 S/W, 컴퓨터 관련 서비스 등의 분야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의 인력양성도 이들 기술분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직종별로도 H/W 개발?설계, SW/SI 개발?설계 등의 분야에 IT 전문인력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인력의 부족률은 디지털 컨텐츠 등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넷째, IT 교육분야에도 상당수의 IT 전문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IT 교육전문가의 대부분은 겸임교수이거나 시간강사이며, 전임인력의 부족률이 매우 높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전임인력의 확대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다섯째, 기술수준별로는 중급인력의 규모가 가장 크며, 향후 부족인력 및 예상 증가율도 중급인력이 가장 많은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중급인력의 공급확대를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목차
제1장 머리말 제2장 정보통신인력의 분류 제1절 IT 전문인력과 산업의 정의 1. IT 전문인력의 정의 2. 정보통신산업의 범위 제2절 정보통신인력의 직업분류 1. 정보통신(IT) 직업분류 현황 2. 본 연구의 IT 직업분류의 개선방향과 내용 제3절 정보통신인력의 기술분야별 분류 1. 분류의 기준 및 방법론 2. 분류의 틀 및 내용 제4절 정보통신인력의 기술수준별 분류 제3장 정보통신인력의 규모 및 부족인원 제1절 실태조사의 방법론 1. 조사의 개요 2. 표본의 선정 제2절 실태조사 결과의 기본 특성 1. 조사된 사업체의 수 2. 조사대상 사업체의 특성 제3절 IT 전문인력의 현재 규모 1. 개요 2. 직종별 IT 전문인력의 규모 3. 기술분야·산업별 IT 전문인력의 규모 4. 기술수준별 IT 전문인력의 규모 제4절 IT 전문인력의 부족 규모 1. 개요 2. 세부 직종별 IT 전문인력의 부족 규모 3. 기술분야·산업별 IT 전문인력의 부족 규모 4. 기술수준별 IT 전문인력의 부족 규모 제5절 소결 제4장 정보통신인력의 중장기 수요 전망 제1절 중장기 인력수요 전망의 방법론 제2절 IT산업의 현황 및 전망 1. 세계 IT산업의 현황 및 전망 2. 국내 IT산업의 현황 및 전망 제3절 2003년 9월의 예상 IT 전문인력 규모 1. 개요 2. 세부 직종별 IT 전문인력의 변화 3. 기술분야·산업별 IT 전문인력의 변화 4. 기술수준별 IT 전문인력의 변화 5. 요약 정리 제4절 IT 인력수요의 중장기 전망 1. IT 인력수요 모형추정의 방법론 2. IT 인력수요 추정의 과정과 결과 제5절 전문가 조사와 인력수요 추정 1. 연구 방법 및 진행과정 2. IT산업 및 기술분야별 인력수요의 전망 제6절 IT 인력수요 중장기 전망에 대한 종합적 평가 1. IT 인력수요 중장기 전망과 전문가 조사 결과와의 비교 2. IT 인력수요 중장기 전망과 전문가 조사 결과의 종합 제5장 요약 및 정리 보론 : 정보통신인력의 국제경쟁력 제1절 연구의 목적과 의의 제2절 국제경쟁력의 정의 제3절 정보통신인력의 국제경쟁력 평가 1. 투입 측면의 국제경쟁력 2. 산출 측면의 국제경쟁력 3. 정보통신인력의 국제경쟁력에 대한 전문가 평가 제4절 요약 및 소결 참고문헌 부표 및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