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은유 산문집
- 저자
- 은유
- 청구기호
- 814.7 싸울2016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16
- 형태사항
- 295 p
- ISBN
- 9788974838225
- 분류기호
- 듀이십진분류법->814.7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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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한국노동연구원 | KM002440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KM002440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한국노동연구원
목차
저자의 말 = 4
1부 여자라는 ''본분'' -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내 생을 담은 한 잔 물이 잠시 흔들렸을 뿐이다 = 21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 26
애를 안 낳아봐서 그렇다는 말 = 30
여자들의 저녁식사 = 33
딸이니까 = 38
김제동의 말 = 41
본분과 전혜린 = 47
때로 엄마로 산다는 것은 = 51
눈물 속으로 들어가봐 = 57
밥 안 하는 엄마 = 64
자신이 한 일을 모르는 사람들 = 68
미친년 널뛴다는 말 = 72
여가부에서 온 우편물 = 78
꽃수레의 명언 노트 = 82
구닥다리 모성관의 소유자 = 88
내가 아프면 당신도 앓으셨던 엄마 = 91
엄마와 수박 = 98
군인 엄마의 인생 수업 = 105
2부 존재라는 ''물음'' - 생의 시기마다 필요한 옷이 있다
나는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 113
나는 오해될 것이다 = 117
오래 고통받은 사람은 알 것이다 = 121
생의 시기마다 필요한 옷이 있다 = 128
그림을 걸지 않는 미술관처럼 = 132
양껏 오래 살고 싶다 = 138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 142
제 몸에서 스스로 추수하는 사십 대 = 146
결을 맞추는 시간 = 150
길에서 쓰다 = 154
자신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지 말 것 = 158
사는 일은 가끔 외롭고 자주 괴롭고 문득 그립다 = 161
내 인생이 그렇게 슬프진 않거든요 = 168
세상에는 무수한 아픔이 있다 = 171
넓어져가는 소란을 위해서 = 175
나의 가슴은 이유 없이 풍성하다 = 178
앵두와 물고기, 함께 있음의 존재론 = 184
3부 사랑이라는 ''의미'' - 모든 사랑은 남는 장사다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 193
사랑 절대로 하지 마 = 197
모든 사랑은 남는 장사다 = 202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거지 = 206
그대라는 대륙 = 212
그와 말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 216
그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본다 = 220
4부 일이라는 ''가치'' - 박카스 한 병 딸까요?
나쁜 짓이라도 하는 게 낫다 = 229
꽃 시절은 짧고 삶은 예상보다 오래다 = 236
버둥거리는 노동절 전야 = 240
박카스 한 병 딸까요? = 246
남의 집 귀한 자식 = 249
바늘방석 같은 사랑 = 254
나는 울타리를 넘고 싶었다 = 258
말하는 누드모델 = 264
구름의 파수병 = 267
세상의 모든 처음은 얼마나 무서운가 = 273
그게 왜 궁금한 거죠? = 278
살림만 미워했다 = 282
저자가 뭐라고 = 286
절판 기념회를 축하해도 되나요?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