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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고용 신분 사회

청구기호
331.1 고용2015고
발행사항
서울 : 갈라파고스, 2017
형태사항
285 p
원서명
雇用身分社會
원저자명
森岡孝二,
서지주기
참고문헌 포함
ISBN
9791187038191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한국노동연구원20003184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20003184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노동연구원
책 소개
정규직, 파견직, 계약직, 시간제 등 어떤 형태로 취업했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대우와 차별을 받는 현대 사회는 고용 신분 사회라 할 수 있다. 노동자의 대다수가 정사원이거나 정규직인 시대는 막을 내리고 사람들은 정규직, 중규직, 파견직, 계약직, 시간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고용 신분을 배당받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고용 형태의 차이가 아니라 고용 안정성, 임금, 복리후생, 사회적 지위, 서열 등에서 심각한 격차가 존재하는 신분제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모두가 평등하다는 현대에 어째서 이런 신분제가 부활하게 된 것일까? 이 책은 기업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계층이 세분화되면서 심각한 격차가 존재하는 신분으로 고착하는 현상을 풍부한 데이터와 통계자료를 통해 분석하고,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고용 신분 사회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말: 지금은 고용 신분 사회 1장 신분제는 사라지지 않았다 2장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는 파견 노동자의 눈물 3장 시간제 노동은 차별받는 고용의 대명사 4장 정규직은 사라질 것인가 5장 기업은 부유하지만 국민은 가난한 나라 6장 왜 정부는 빈곤 개선에 게으를까? 7장 고용 신분 사회에서 빠져나가기 위하여 나오는 말: 변화는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해제: 고용 신분 사회를 깨기 위한 역설ㅣ김종진 옮긴이의 말 주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