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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極的 理工系 支援政策이 왜 必要한가?: 未就業期間이 碩·博士 學位 卒業者의 人的資本에 미치는 影響
- 개인저자
- 홍성표 이성규
- 수록페이지
- pp. 379-399
- 발행일자
- 2004.03.26
- 출판사
- 서울대학교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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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要素生産性 推計에 있어서 죠건슨의 技術體化假說 | 김신행 | 15-35 | |
透明한 會計基準에 관한 小考 | 이천표 | 37-54 | |
分業의 經濟學 | 이승훈 | 55-81 | |
韓國 經濟의 開放 政策: 評價와 方向 : 資本 및 金融部門 | 김인준 | 83-102 | |
東大門市場의 經濟史的 메시지 | 이영훈 | 103-12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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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이공계 석 ·박사 지원정책의 경제적 효과분석 : 인적자본 투자수익률을 중심으로 | 홍성표 이성규 | 2003.12.26 |
장애인고용 추가비용 진단표 개발 | 이성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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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근로자에 대한 기업체의 채용장벽인식과 채용의도의 관계에서 조직문화의 조절효과 | 홍성표 양인준 | 2021.12.30 |
노 · 사 · 정 사회적 합의가 장애인 복지정책에 주는 함의 | 이성규 저 | 1998.11.2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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