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 책은 중국사유의 외연을 넓혀 중국문명의 여러 요소와 관련성 속에서 방대하게 다룬다. 저자 마르셀 그라네는 사상사적 측면에만 국한해 중국 본연의 사유를 서양의 철학적 개념에 입각하여 재해석하고 판단하고 규정하려는 자의적 접근방식을 배제하는 한편, 사회학과 민속학과 인류학 측면에서 중국문명의 유구한 역사성에 대해 물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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