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지표’를 만들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방법으로 2014년, 2015년에 이어 3차년도 청소년 행복 지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인 서울특별시 성북구, 전라북도 완주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의 인지적 행복(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영역별로 인구학적 특성(학업성적), 관계 영역(가족관계만족도, 교우관계만족도, 교사관계만족도, 인간관계만족도), 주관적 웰빙 영역(부정적 정서, 유데모니아, 외향적인 성격), 건강 영역(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정도, 건강만족도), 교육 영역(교과과정만족도, 학교생활만족도), 안전영역(학교시설안전도, 위기상황대처능력, 생활안전만족도), 활동영역(놀이친구접근성, 여가활동시간만족도, 청소년활동만족도), 참여영역(징계소명권, 소수집단에 대한 관용적 태도 존중, 학생참여권만족도), 환경영역(지역사회유해환경인지도, 지역사회환경만족도), 경제영역(가정경제수준만족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분적으로 일반적인 상식과 반대 방향으로 인과관계가 나타나는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정서적 행복(긍정적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인구학적 특성(성별, 학업성적), 관계 영역(가족관계만족도, 교우관계만족도, 사적대인신뢰, 정부조직신뢰, 가족간의 대화시간, 인간관계만족도), 주관적 웰빙 영역(부정적 정서, 유데모니아), 건강 영역(스트레스 정도, 고카페인이용량), 교육 영역(학교생활만족도, 생활안전만족도), 활동 영역(여가활동시간만족도, 여가활동공간만족도, 여가활동용돈만족도, 청소년활동만족도), 참여영역(소수집단에 대한 관용적 태도 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행복 중요지표(안)을 제시하고 정책제언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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