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라 청∙장년층 인적자원이 감소되어, 여성 인재의 활용이 어느 시기
보다도 중요하며, 특히 여성 인재가 혁신의 원천인 과학기술계로 진입해야 할 필요성 절실

- 여성의 경제적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현재의 사회문화적
환경하에서 차세대를 양육하는 일차적인 부담을 지고 있음.

○ 여성 인재들을 특정 전문직뿐만 아니라 컴퓨터 엔지니어 등 과학기술계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여성과학기술인력이 일하는 환경을 검토할 필요

- 한국에서는 의사, 변호사, 공무원, 교사 등 자격증 혹은 시험으로 진입이 제한된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음. 의사, 변호사 등의 직업은 대체로 시대와 국가에 관계없이 인기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교직에 대한 높은 선호는 종종 인적자원 배분 왜곡현상을
의심할 정도

- 컴퓨터 엔지니어는 석박사 중심의 고급인력이 핵심인력이며 고도의 창의력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임금 및 직업안정성은 교사에 비해 크게 낮은 편(Box 1 참조)

- 한편, 노동시장 여건을 살펴볼 때 여성의 교직에 대한 선호는 합리적. 교직은 직업안정성이
높고 평생소득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방학이 있고 퇴근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근로시간의 관점
에서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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