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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하루 10분 인문학: 50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나와 세계에 대한 짧은 교양

청구기호
001.3 하루2020
발행사항
서울 : 나무의철학, 2020
형태사항
375 p
서지주기
참고문헌 포함
ISBN
9791158511876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한국노동연구원KM003239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KM003239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한국노동연구원
목차
프롤로그 │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시간 이 책을 읽는 방법 PART 1 인간에 대하여 첫 번째 인문학 │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일까? 두 번째 인문학 │ 꿈은 필요할까? 세 번째 인문학 │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가능할까? 네 번째 인문학 │ 사랑이 의무일 수 있을까? 다섯 번째 인문학 │ 나는 육체를 갖고 있는 것일까, 육체인 것일까? 여섯 번째 인문학 │ 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갈까? 일곱 번째 인문학 │ 인간은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추구할까? 여덟 번째 인문학 │ 나에 대한 앎은 지식의 일종일까? 아홉 번째 인문학 │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열 번째 인문학 │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이 가능할까? PART 2 생각에 대하여 열한 번째 인문학 │ 새로운 생각은 가능할까? 열두 번째 인문학 │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열세 번째 인문학 │ 객관적인 역사는 가능할까? 열네 번째 인문학 │ 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일까,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일까? 열다섯 번째 인문학 │ 감각을 믿을 수 있을까? 열여섯 번째 인문학 │ 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 말하는 것은 바람직할까? 열일곱 번째 인문학 │ 언어는 상호 소통을 위한 수단일 뿐일까? 열여덟 번째 인문학 │ 개인의 의식은 그 개인이 속한 사회를 반영하는 것일까? 열아홉 번째 인문학 │ 진리는 절대적인 것일까, 상대적인 것일까? 스무 번째 인문학 │ 상상과 현실은 모순될까? PART 3 윤리에 대하여 스물한 번째 인문학 │ ‘옳은 일’과 ‘그른 일’은 단지 관습적인 것에 불과할까? 스물두 번째 인문학 │ 행복해지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스물세 번째 인문학 │ 폭력은 어떤 상황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일까? 스물네 번째 인문학 │ 정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불의를 경험해야 할까? 스물다섯 번째 인문학 │ 욕망은 무한한 것일까? 스물여섯 번째 인문학 │ 선과 악은 함께 존재할 수 있을까? 스물일곱 번째 인문학 │ 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스물여덟 번째 인문학 │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할까? 스물아홉 번째 인문학 │ 진리가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을까? 서른 번째 인문학 │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존중은 도덕적 의무일까? PART 4 정치와 권리에 대하여 서른한 번째 인문학 │ 자유는 주어지는 것일까,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일까? 서른두 번째 인문학 │ 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서른세 번째 인문학 │ 인간은 누군가에 의해 통치될 필요가 있을까? 서른네 번째 인문학 │ 노동은 욕구 충족 수단에 불과할까? 서른다섯 번째 인문학 │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정당할까? 서른여섯 번째 인문학 │ 특정 문화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서른일곱 번째 인문학 │ 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을까? 서른여덟 번째 인문학 │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 서른아홉 번째 인문학 │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을까? 마흔 번째 인문학 │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PART 5 과학과 예술에 대하여 마흔한 번째 인문학 │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할까? 마흔두 번째 인문학 │ 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마흔세 번째 인문학 │ 무언가를 잘 알기 위해서는 그것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마흔네 번째 인문학 │ 기술이 인간 조건을 바꿀 수 있을까? 마흔다섯 번째 인문학 │ 이론의 가치는 실제 효용 가치로 가늠되는 것일까? 마흔여섯 번째 인문학 │ 우리는 왜 아름다움에 이끌릴까? 마흔일곱 번째 인문학 │ 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워야 할까? 마흔여덟 번째 인문학 │ 예술 작품의 복제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일까? 마흔아홉 번째 인문학 │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을 걱정해야 할까? 쉰 번째 인문학 │ 문화는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들까? 에필로그 │ 철학이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