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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대 후반 남성 고용률 70% 아래로 추락 [2013-08-23]
저자 조철환
출처 한국일보
발행일 2013.08.17
URL 20대 후반 남성 고용률 70% 아래로 추락
내용

"좋은 직장 못 갈 바엔…" 고급 직종 선호 뚜렷
직장 은퇴 50ㆍ60대는 적극 취업 0.8%P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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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수준 일자리는 넘쳐 나는데도, 처우 좋은 고급 직종만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하면서 올 상반기 20대 후반 남성 고용률이 사상 최초로 70% 아래로 떨어졌다. 1980~90년대 산업화 시대 핵심 근로계층이었으며, 2005년까지 만해도 75%에 달했던 이 계층의 고용률이 60%대로 떨어진 건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16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내놓은 '2013년 상반기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우리나라 20~29세 남성 중 취업자는 전체 인구(172만5,000명)의 69.6%인 120만명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71.0%)보다 1.4%포인트하락한 것인데, 같은 기간 부모 세대(60대) 고용률은 0.8%포인트(36.4%→37.2%)나 높아졌다.

20대 고용률 급감은 이 연령대 노동시장의 수요ㆍ공급 괴리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305만명에 달하는 20대 남성 중 한 번도 직장을 다녀보지 않은 채 미취업 상태로 남아 있는 비율이 6.2%(19만명)에 달한다. 이 비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전인 2007년까지만 해도 3.8%에 불과했다.

 

(...중략...)



20대 연령층에 대한 노동시장의 수요ㆍ공급 괴리가 확대되면서 청년 고용률도 이웃 일본의 3분의 2 수준까지 내려가는 등 국제 격차도 확대되는 추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청년(15~24세) 고용률은 일본(39.6%), 미국(46%), 독일(47%)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쳐진 상태다. 특히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청년 고용률이 답보 상태에 머문 것과는 달리, 여건이 비슷한 일본은 2010년 상반기(38.6%) 이후 해당 비율이 1%포인트나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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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07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370(반곡동 736) 세종국책연구단지 경제정책동 6층 한국노동연구원 도서관/전화 044-287-0607~1/팩스 044-287-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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