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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기타
제목 취업 어학 스펙 부모 소득 순 … 학점은 무관 [2013-06-04]
저자 김혜미
출처 중앙일보
발행일 2013.06.04
URL 취업 어학 스펙 부모 소득 순 … 학점은 무관
내용

부모의 소득이 높아질수록 토익 점수가 높고 이 점수가 대기업과 공기업 입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호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부모의 소득계층과 자녀의 취업 스펙’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2009~2010년 대학을 졸업한 1만4349명을 대상으로 입학 당시 부모의 소득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의 소득이 월 200만원 미만일 경우 자녀의 평균 토익 점수는 676점으로 월 700만원 이상인 부모의 자녀(804점)와 128점의 차이를 보였다. 또 부모의 소득이 월 200만원 미만인 경우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 대졸자는 10% 수준에 그쳤지만 월 700만원 이상은 세 명 중 한 명(32%)이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반면 학점은 부모 소득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자격증 보유 비율은 오히려 부모 소득이 많을수록 낮았다. 하지만 같은 해 대기업·공기업·공무원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대졸자 3133명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 취업에는 토익 점수와 어학연수가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 확률은 토익 점수 10점당 3%, 어학연수 경험이 있을 경우 49% 높아졌다. 공기업의 경우 토익 점수 10점당 취업 확률이 4% 높아졌다. 대기업보다 토익 점수의 영향력이 더 큰 것이다. 그러나 공기업 입사에 어학연수 경력은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 이하 생략)

김혜미 기자

중앙일보 2013년 6월 4일 화요일 14면 사회

 

[관련자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http://www.krivet.re.kr

부모의 소득계층과 자녀의 취업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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